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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꼭지 잠그는 걸 잊었나? 아니면 이 방의 감정이 점점 풍부해지나? 강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이 울 줄은 몰랐다.
2024년 11월 01일
― 중경삼림
: re
영화를 재생시키면, 그 안에서 당신은 몇 번이고 살아나.
2024년 11월 01일
― 바빌론
: re
'맞아.'
'맞는 말이야.'
'네가 옳아.'
2024년 10월 31일
― 스킵과 로퍼
: re
"기억 안 나···그런 옛날 일은···."
"나도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나."
2024년 10월 31일
― 스피릿 서클
: re
슬퍼할 일 같은 건 사실 아무것도 없어.
2024년 10월 31일
― 스피릿 서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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